찐♡후기

상담후기

어제 아이를 기숙학원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^^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허정민 댓글 0건 조회 6,559회 작성일 19-11-25 19:29

본문

1월 1일에 보내려고 했는데 아이가 빨리 들어가서 공부하겠다고 해 어제 선행반에 입소시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 긴장감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들어가는 아이의 뒷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이던지요. 그랬던 내 모습이 안되 보였는지 원장님이 세심하게 위로해 줘서 위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. 하루종일 아이 생각만 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싶으면서도 잘 될거라는 기대도 가득합니다. 5개 기숙학원을 추천해 주시면서 장단점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저희가 기숙학원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. 깊은 마음으로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. 앞으로 저같은 엄마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시길 바라며 다시 감사인사드립니다. 

찐♡후기 목록
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apple 5831 12-11
Doxxx 5608 12-11
감초 6051 12-11
이유진 5663 12-10
김지아 5581 12-10
kaka5kr 5610 12-10
frank 6262 12-08
기다림의끝엔 6256 12-05
양수빈 6260 12-05
아르미네 6059 12-04
석돌이 6137 12-03
아이리시 6306 12-03
한은경 6370 12-02
이정민 6165 12-02
허허목 6145 12-01
박혜정 6155 11-30
강나리 6106 11-29
영미니 6014 11-28
허만식 6299 11-28
다이아 5847 11-27
날씨가춥다 5883 11-27
정현맘 5713 11-26
조현철 5929 11-26
아롱이 6162 11-26
저만치 6733 11-26
허정민 6560 11-25
감사 5448 11-25
이진영 7650 11-24
이경화 5572 11-23
행복1029 6193 11-23
게시물 검색